2020 골든글러브 시상식, 방송사고?
올해도 프로야구 최고의 상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습니다. 골든글러브는 시즌동안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로 선정되는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상되는 상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포수 부분의 NC 양의지였습니다. 양의지는 이번 투표에서 유효표 342표 중 340표를 얻어 역대 최고인 99.4%를 기록하며 2002년 삼성 마해영(지명타자)의 99.3%를 18년 만에 깨고 역대 최고 득표율로 3년 연속,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투수는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로 역대 외국인 투수로는 8번째로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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