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일구상, 영광의 수상자들
2020년 일구회 시상식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일구상 시상식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재를 풀로 진행했습니다. 스포츠사진기자협회 회원사인 오센에서 대표로 취재해 보내온 사진들을 화보로 묶었습니다. 이날 최고의 상인 일구대상은 올해 은퇴한 LG 트윈스 박용택이 수상했습니다. 최고 타자상은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수상했군요. 양의지는 두산과 NC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하며 MVP를 차지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는 중입니다. 올해 골든글러브 포수부문에서도 수상이 유력하기도 합니다. 생애 딱 한번 뿐인 신인상은 역시 KT 위즈 소형준이 수상했습니다. 최고 투수상은 두산 베어스의 느림보 투구의 대가 유희관이 차지했습니다. 의지노력상은 NC 다이노스 강진성이 수상했습니다. 강진성은 강광회 KBO 심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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