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썰렁했던 KBO리그 시상식 화보
코로나19로 어렵게 시작한 2020 KBO리그가 큰 과오없이 잘 끝이 났습니다. 무관중, 30%, 50%, 10%까지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따라 오락가락 했지만 11월말까지 가는 추운 날씨에도 고척돔구장이 있어 한국시리즈까지 무사히 치렀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까지 다시 가며 겨울 3차 대유행에 들어간 덕분에(?) MVP와 신인왕 그리고 각부문 상을 시상하는 KBO시상식이 취재진 없이 치러졌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역 수칙에 따라 중계진 포함 참석인원을 100명 이하로 줄였습니다. 접촉을 줄이기 위해 꽃다발도 금지했습니다. 기념사진도 마스크를 쓴 채 찍었고 수상 소감도 마스크를 쓴 채 했습니다. 대리수상도 크게 늘었습니다. KT 로하스는 타격 4관왕 수상 소감을 미리 촬영해 둔 영상으로..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강민호
- 삼성
- 이대호
- 이승엽
- 전자랜드
- 한국시리즈
- KBL
- 시구
- 넥센
- KBO
- 두산
- 김현수
- 손아섭
- 박병호
- LG
- KIA
- 두산 베어스
- 프로농구
- 부산
- 김연아
- KT
- 프로야구
- sk
- 잠실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치어리더
- 한화
- 홍성흔
- LG 트윈스
- 롯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