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검객 신아람, 코로나19 극복 기원 시구
2020 체육발전 유공자 맹호장 수상자인 전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이 15일 체육의 날 기념 시구를 했습니다. 무관중 경기가 유관중 경기로 바뀌고 난 후 첫 시구자로 초청되어 간단하지만 깔끔한 시구를 마쳤습니다. 신아람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까지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습니다. 이날 주심을 맡은 이영재 심판의 콜 사인을 받고 와인드 업. 멋지고 깔끔한 시구를 마친 신아람은 포수 박세혁에게 시구볼을 받고 잠실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구를 마쳤습니다. 근데 체육인의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체육의 날은 국민의 체육에 대한 의식을 북돋우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올림픽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정한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매년 10월 15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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