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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영웅을 보고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음압병상을 올라 가는 엘리베이트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레벨D 방호복 점검을 할 수 있는 전신거울에 붙어 있는 간호사들을 응원하는 문구입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온 중증장애인 5명을 돌보는 이선숙 파트장(왼쪽)과 유은희 간호사가 지난 16일 음압병상으로 올라가기 전 거울 앞에서 레벨D 방호복을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이들과 동료 간호사들은 병원 내에서 ' 코벤져스'(코로나19를 물리치는 영웅들)로 불린답니다.

이들의 활약상을 직접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 봤습니다.

환자가 있는 병실을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음압병상을 가기 전까지 준비상황과 회의 방호복 착용과 엘리베이트를 타는 마지막 모습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코벤져스의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혜인 기자의 기사를 직접 링크(기사보기)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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