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90개 이상, 종합 2위 달성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입니다. 박순호 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결단식이 늘 그렇듯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죠. 결단식은 선수/임원 소개,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결단식사, 국무총리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응원메시지 영상 및 선수단 관련 규정(OCA, 마케팅, 도핑 등) 교육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걸그룹 티아라가 육감적인 몸매를 내세우며 을 포함해 노래 두곡을 부르며 선전기원 축하공연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
영화 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잔뜩 기대한 시구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 에서 전라 노출 베드신을 찍은것에 대한 한껏 높아진 기대감(??)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하지만 이태임의 시구 패션은 아주 노멀 했습니다. 약간의 실망.... 그런데 시구를 하는 동안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왼쪽 팔뚝에 이상한 그림이 찍혀 있었습니다. 처음엔 문신인가 했죠? 사진을 확대해 보니..... 카스맥주 광고더군요. 최근 TV에서 유희열과 찍은 카스 광고가 재미있는 컵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더니.... 아예 시구장에서도 광고를 노리고 팔뚝에 카스맥주 로고 도장을 찍어 노출시켰군요. 나참!!!!! 아무리 광고가 돈을..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이 2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계획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소음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그라운드에 2개의 과녁이 들어섰고 음향을 이용한 소음속에서 흔들림없는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했습니다. 남녀 성대결 방식으로 실전 훈련을 했습니다. 아시안 게임 단체전과 동일한 방식인 3엔드 동안 남겨 각각 70M 과녁에 1발씩 3발을 교대로 발사하며 활 사위를 입에 대고 직접 쏘는 '리커브 훈련'이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이승운(19·코오롱), 김우진(22·청주시청), 구본찬(21·안동대학교), 오진혁(33·현대제철)이 참가했고 여자 대표팀은 주현정(32·현대모비스), 장혜진(27·LH), 이특영(24·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23·현대백화점)가 참가했습니다..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영지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롯데와의 경기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규리는 시구를 할 야구공에 키스를 했습니다. 두산의 승리를 위한 키스... 그런데 한번이 아니고 두번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좀 맘에 안들었나보네요? 립스틱 짙게 바른 규리는 야구공에 붉게 입술을 찍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늘 높이 들어 두산에게 기운을 불어 넣었습니다. 잠실을 찾은 모든 팬들이 볼 수 있도록 높이 들었습니다. 입술이 잘 찍혔는지 확인하고서야 시구를 했습니다. 사진기자들 잘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주더군요. 그리고 시구.... 시타는 새멤버 영지가 했습니다. 영지는 시타에 나서기전 두산 외야수 박건우에게서 타격지도를 받았습니다. 잘생긴 박건우에게서..... ㅎㅎ 영지는 타..
배우 이시영과 씨스타 효린이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을 했습니다. 특히 이시영은 첫번째 봉송 주자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시영은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입니다. 인천시청 소속 권투 선수이기도 해 첫 주자로 뽑힌것 같습니다. 또 세번째 주자로 성화 봉송을 한 씨스타 효린은 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운 걸그룹 멤버입니다. 그녀는 인천 관교여중과 인화여고를 졸업했다고 하더군요. 한류 스타이니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로서는 홍보에 큰 힘이 되는거겠죠? 12일 마니산 참성대에서 채화된 성화는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와 13일 오후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 합화 했습니다. 성화는 전국을 돌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45개국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는 아시아 축제를 밝힌..
개그우먼 이수지가 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SK 와이번스 승리기원 시타를 했습니다. 시구는 개그콘서트 같은 코너에 출연중인 정명훈이었습니다. 이수지와 정명훈은 현재 개그콘서트 에 같이 출연 중입니다. 지금은 폐지된 개그콘서트 에서 보이스피싱을 하는 역할로 많은 웃음을 주기도 했고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코너 개대여신 14학번 이수지!!! 좋아하는 선배에게 들이 대 보지만 꿈쩍 않는 돌부처같은 선배....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 꺄르르 미스에이 수지와 맞먹는 개대여신 14학번 이수지는 어느새 광고에도 진출했더군요. 수지가 하는 수지크림 CF에서 반전 수지로 등장했습니다. 이수지는 1985년 경기도 양주 출생으로 인덕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12년 KBS..
걸그룹 타히티가 지난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와의 경기 하프타임때 넥센 히어로즈 승리를 위한 공연을 했습니다. 세번째 싱글 곡인 '오빤내꺼'에 맞춰진 섹시한 춤으로 목동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타히티의 미소와 지수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미소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고 지수는 시타를 맡았습니다. 지난해 7월 3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지수가 엉덩이를 내밀며 유연성을 과시한 엉덩이 시구로 단번에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걸그룹 타히티 미소와 지수가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를 했습니다. 5인조 걸그룹 타히티의 미소양이 마운드에 오르고 지수양이 시타를 맡았습니다. 이날 시구전 연습 재미난 장면이 잡혔습니다. 미소의 시구 연습때 일이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미소의 연습장면을 바라보던 그때 롱다리 미녀 아리도 같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을 수 없는 시구 욕구를 공대신 물병을 들고 풀고 있었습니다. 거침없는 하이킥.... 헉 일자로 들어 올린 다리.... 그러나 눈으로 봤다는 사실.... 사진은 스포츠서울 모 후배 기자가 찍었습니다. 예전 라는 필명을 쓴 파워블로거였습니다. 그 장면은 이곳을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다시 미소양의 시구 장면입니다..
신예 걸그룹 유정과 다혜가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4인조 걸그룹 는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서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할 예정입니다. 의 데뷔 싱글 앨범 타이틀 곡 ‘No way'(노 웨이)는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인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시구를 마친 멤버들은 다같이 넥센 팬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 기권과 시구 시타 소감을 동영상으로 남기려던 멤버들은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로티노와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 아쉽게도 누가 카메라 앞을 막아서네요...
걸그룹 '와썹'의 나리와 나다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를 했습니다. 짧은 숏팬츠를 입고 나온 나리와 나다는 건강한 허벅지를 드러내는 아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들의 이미지처럼 파월풀한 시구로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와썹은 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공략한 노래 ‘파이어(FIRE)’로 활동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와썹은 멤버 전원이 5회가 끝난 클리닝 타임에 LG 응원단상에 올라 공연도 했답니다. 팬들은 그녀들의 환상적인 공연에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8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을 찾아 LG의 승리를 위해 목놓아 응원했습니다. 지인들과 잠실야구장을 찾은 최강창민은 LG의 득점땐 주먹을 불끈쥐고 환호했으며 실점할땐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마치 자신의 일인양 아쉬워 했습니다. 간간이 준비한 맥주도 한잔 하면서 LG 응원단장을 따라 응원전도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는 트랙스 멤버 정모도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한류의 중심에 있던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지난 2월21일부터 3월14일까지 Mnet에서 총 4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미미'가 극장판으로 재구성돼 5월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5인조 걸그룹 ‘EXID’의 정화가 마운드에 오르고 하니가 시타를 맡았습니다. 2012년 2월 16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Whoz That Girl〉로 데뷔했다는군요. 데뷔 당시에는 6인조였으나 2012년 4월30일 유지, 다미, 해령이 탈퇴하고 새 멤버 솔지, 혜린을 영입하여 5인조로 재 정비했다는군요. 이들의 팀명 ‘EXID(이엑스아이디)’는 '꿈을 넘어서라(Exceed In Dreaming)'는 뜻으로 신사동호랭이가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당초 EXID의 한글 명칭은 영문 약자를 그대로 읽은 엑시드였으나 데뷔 직후에 이엑스아이디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
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휘재가 잠실야구장을 찾아 쌍둥이 아이들과 야구 관람을 했습니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쌍둥이 아들들에게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히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휘재는 평소 넥센 히어로즈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심재학 코치와는 굉장한 친분을 자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휘재는 지난 4월에 쌍둥이와 함께 시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이휘재는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앞에 서언이를 안고 등에는 서준이를 업은 채 시구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날 잠실야구장을 찾은 이휘재는 쌍둥이들 보랴 경기 관람하랴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
지난해 명품시구로 잠실을 초토화 시켰던 클라라가 이번에는 관중석에서 댄스타임으로 팬들을 놀래켰습니다. 방송촬영을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은 클라라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댄스타임에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깜짝쇼를 펼쳤습니다. 전광판을 통해 클라라의 댄스 모습이 나오자 선수단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두산 베어스의 광팬으로 알려진 클라라는 지난해 명품 섹시 시구에 이어 이번에도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습니다. 지난해 5월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서 명품 섹시 시구를 펼쳤습니다. 자신이 직접 리디자인 해 풍만한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두산 유니폼에 희색 줄무니 레깅스로 명품 몸매를 그대로 ..
영화배우 겸 방송인 김민교가 시구를 했습니다. 영화배우 겸 방송인이라는 수식어는 두산 베어스가 보낸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개그맨인 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하튼 김민교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김민교는 tvN의 인기 프로그램인 ‘SNL코리아’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데뷔를 1998년 영화 '성철'이라는 것으로 했더군요. 2013년에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상당히 긴 무명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이는 김민교도 의외의 출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군요. 시구를 한 김민교는 두산 베어스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팬이라..
SPOTV 양한나 아나운서가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경기전 SK 유니폼에 핫팬츠를 입고 시구 연습을 했습니다. 어라! 그런데 경기가 시작되고 애국가를 하는데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유니폼 안입고 그냥 저 붉은색 원피스 입고 시구를 하나....????? 붉은색 원피스 시구라... 최근 이렇게 정열적인 시구는 없었습니다. 이것 그림 되겠네? 그러나 그건 순전히 제 생각이었습니다. 마운드에 오른 양한나 아나운서는 한참을 그냥 인사만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옷을 벗어 던지더군요. 방송에서조차 방송사곤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완전 반전시구였습니다. 벗어 던진 원피스 안에는 경기전에 봤던 SK 유니폼과 핫팬츠가 있..
두산 베어스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연기자인 홍화리가 생애 두번째 시구를 했습니다. 화리양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아빠 홍성흔이 주장을 맡고 있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나와 시구를 했습니다. 화리양은 아역 연기자로 KBS 2TV 드라마 에 출연하고 있죠. 에서 화리양은 강동희(옥택연 분)의 쌍둥이 딸 강동주로 출연 중입니다. 극중 홍화리는 어른보다 더 날카롭고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화리양의 투구폼은 상당했습니다. 흡사 홍드로로 불리는 홍수아의 폼과 비슷해 제2의 홍드로로 불릴듯 합니다. 시구를 위해 화리양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군요. 홍성흔은 딸의 등장에 동료..
5인조 신예 걸그룹 베리굿 멤버들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고운, 나연, 이라, 태하, 수빈으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 베리굿은 라는 곡으로 22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22일이면 tvN에서 하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서는 것 같군요.(아닐수도 있어요.) 생기 발랄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다 사진기자의 요청을 받고 포즈를 취했어요. 이들의 앳띤 모습을 데뷔 전 이곳을 통해 공개합니다.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VIEW ON 버튼을 눌러주세요.▼▼
스피드 스케이트 영웅 이규혁이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이규혁은 제대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신발까지 완벽한 깔맞춤 했군요. 그런데 유니폼의 패션 스타일은 농군 스타일..... 하지만 잘 어울리네요. ㅎㅎ 이규혁은 6번이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트의 영웅입니다. 이규혁이 13세인 199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 제가 기자생활을 시작한 것도 같은해인데.... 국가대표만 23년을 했군요. 대단합니다. 이날 시구를 마친 이규혁은 자신의 공을 받아준 윤요섭과 악수를 나눴고 김기태 감독과도 인사를 했습니다.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VIEW ON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