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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단발머리> 유정과 다혜가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는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서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할 예정입니다.
<단발머리>의 데뷔 싱글 앨범 타이틀 곡 ‘No way'(노 웨이)는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인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시구를 마친 <단발머리> 멤버들은 다같이 넥센 팬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 기권과 시구 시타 소감을 동영상으로 남기려던 <단발머리> 멤버들은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로티노와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 아쉽게도 누가 카메라 앞을 막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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