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연장서 결국 찬스를 잡았다.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연장 11회 결승타를 쳐 팀이 SK 와이번스를 꺾고 첫승을 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당연히 1차전 MVP로 선정됐죠.계속되던 0의 행진은 연장 11회에 가서야 숫자가 바꼈고 키움은 SK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김하성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이정후, 샌즈까지 타점을 보태 3-0으로 승리 했습니다.길고 긴 경기 시간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제대로 준비를 했다고 했는데도 너무 추웠습니다.내일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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