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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언론 시사회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인 전지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전지현이 나온 영화 <암살> 기자 시사회 사진 기사의 댓글 얘기입니다.
전지현도 늙는구나.
전지현도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얼굴이 너무 말라 나이들어 보인다.
아~~ 가슴아파 늙지마오. 등등.....
네이버 프로필에 1981년생으로 올려진 전지현.
우리 나이로 환산하면 35세
하지만 아직도 20대 그대로라는 것이 팬들의 마음입니다.
이날 전지현은 긴 생머리와 가냘픈 몸매로 여성미를 한껏 자랑했습니다.
신작 영화 <암살>을 통해 독립군 저격수로 열연한 그녀가 액션 연기를 통해 다져진 건강미를 자랑했습니다.
전지현은 극 중 독립군 저격수 역할을 맡아 5kg에 달하는 무거운 총을 든 채 달리고 넘어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건물과 건물을 넘나드는 고난도 와이어 액션까지 불사하며 여배우 임에도 혼신을 다해 열연했다는군요.
전지현은 이날 시사회 직후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 "여자 주인공이 위주가 되는 작품은 내 생애 몇 번 못 만날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액션이든 내면 연기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는군요.
이어 "극중 배역의 감정을 잘 나타내기 위해 머리도 단발로 자르고 그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신경을 썼다"며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포기한 이유도 밝혔습니다.
아직도 가냘픈 미모를 발산하는 전지현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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