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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경기에서 이런 시투는 없었습니다.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1,2위팀간의 경기,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걸그룹 트랜디 타미의 놀라운 덤블링 시투입니다.
덤블링 시투를 바라보는 울산 모비스 문태영의 좀 놀란 표정....
농구장에서 열린 걸그룹들의 시투를 많이 봐 왔지만 지금까지 이런 시투는 없었습니다.
걸그룹 트랜디 타미가 점프볼을 전달받아 갑자기 덤블링을 했습니다.
어라 이건 뭐지?
그러는 사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덤블링을 하는군요.
문태영은 가던 길을 멈추고 트랜디 타미의 덤블링 시투를 좀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 끝까지....
공을 받은 트랜디 타미의 덤블링 시작.
너 뭐하니 타미야?
오 놀라워라.
그것도 한손으로
너무나 가볍게.
앗! 멈춰야 하는데 한번 더 가네요.
대단했던 트랜디 타미의 덤블링 시투에 이어 루루의 시투.
그러나 노골.
한번더 시도.
또 실패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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