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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이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승리 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농구 잘하는 연예인이죠.


바로 연예인 농구단 <더홀>의 멤버입니다.


<더홀>은 KBS 개그콘서트 멤버들이 주축이 된 농구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연예인 농구단입니다.


<더홀>은 채경선 단장을 비롯해 송준근, 정범균, 유민상 등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민상은 농구를 하며 다이어트도 한다고 합니다.



시구를 위해 무대에 등장, 같이온 멤버들에게 거수로 인사를 합니다.



시구를 하려는 순간 장내 아나운서가 유민상이 농구를 잘 한다며 3점슛으로 도발을 합니다.



자유투 포지션에 있던 유민상은 결국 3점슛 라인 밖으러 나갑니다.


김선형이 지켜보고 있다.



점프슛.....


실패.....




무리였나?


다시 자유투 위치로 와서 슈팅.....




몸까지 썼지만 이런.....


이번에도 실패.....




아쉬움에 몸부림칩니다. ㅋㅋ



아쉬움에 탄성도 함께....



심기일전....



입을 꽉 깨물고 슈팅....




드디어 성공....


표정이 밝아 졌군요.



동료들을 바라보며 두팔을 번쩍 들어 보이는 유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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