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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꽝

러시앤캐시 창단 첫 탈꼴찌

노가다찍사 2014. 1. 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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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원정 첫 승을 달성하면서 한국전력을 끌어 내리고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19 25-20 26-24)로 역전승 했습니다.

 

이날 승리는 러시앤캐시의 창단 첫 원정경기 승리로 그 의미가 각별했습니다.

 

또 승점 3점을 더해 승점 15점째를 올리며 승점 13점의 한국전력을 끌어 내리고 6위로 올라 섰습니다.

 

첫 세트에서부터 두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계속 반복하며 박빙의 멋진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한국전력은 박성률의 서브 에이스와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먼저 가져갔습니다.

 

러시앤캐시는 2세트에 바로티의 공격이 살아났고 한국전력의 서브 범실이 이어지면서 2세트를 여유롭게 가져 갔습니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러시앤캐시는 바로티를 활용해 강공 작전을 시작했고 분위기가 살아난 러시앤캐시는 4세트에 경기를 종결지었습니다.

 

꼴찌 탈출을 위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의 활약상과 김세진 초보 감독의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 보시죠.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 꼴찌 탈출을 하고 두팔을 벌려 활짝 웃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박성률, 하경민, 서재덕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규민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후인정, 서재덕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하경민, 김영래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송희채가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바로티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후인정, 전광인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승리한 후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한국전력 서재덕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강영준, 김규민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한국전력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한국전력 서재덕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성공하고 포효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전광인, 후인정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전광인, 후인정의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바로티의 서브때 머리를 감싸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한국전력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한국전력 서재덕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뚫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승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승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 꼴찌 탈출을 하고 선수들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남자배구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 꼴찌 탈출을 하고 두팔을 벌려 활짝 웃고 있다. 2014.01.02 /수원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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