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못 막은 이청용 K리그 복귀 기자회견
이청용이 K리그로 돌아 왔습니다.11년 만에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습니다.이날 기자회견은 몇일 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취재진들의 협조를 구해왔습니다.열 체크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2시30분부터 축구협회에 출입이 가능하다는 연락도 함께 였습니다.혼잡을 우려해 미리 입장해 주길 바랬습니다.이청용을 보러 많은 기자들이 축구협회에 모였습니다.주인공 이청용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고서야 기자회견장에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참 보기 힘든 장면이 요즘 연출되고 있습니다.이청용은 만16세의 어린 나이인 2004년 FC서울에 입단해 3년 뒤인 2007년 K리그에서 단짝인 기성용과 함께 ‘쌍용’ 시대를 열었습니다.2009년 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해 유럽파로 첫 걸음을 내디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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