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독보적 센터 미모
올 시즌 처음으로 치어리더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경기 시작을 기다리다 치어리더 공연을 알리는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가 귀를 스쳤습니다.자세히 보니 박기량이 반대쪽에서 공연을 위해 살짝 몸을 풀고(?) 있더군요.제법 오랫동안 치어리더 공연 사진을 안 찍었는데.....모처럼 만난 박기량의 모습에 살짝 동했습니다.그래 박기량인데 한번 찍어 보지 뭐.....그렇게 제 블로그에 오랜만에 치어리더 박기량의 모습을 포스팅합니다.'독보적 센터 미모'그녀의 미소 만큼 예쁘고 즐거운 응원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