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골든글러브를 빛낸 미녀들
매년 이맘때면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미녀들의 미모대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일전 열린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는 방송인 이수정이 역대 최강 섹시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수정은 가슴골부터 배까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고 한때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럼 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에 오른 미녀들은 누구일까요? 우선 사회자는 이재은 아나운서였습니다. 첫번째 시상자로 나선이는 걸그룹 포미닛 하가윤. 일루전 시구로 2013년 시구계를 평정한 신수지도 나왔습니다. 신수지는 전날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의 시구를 한 인물로 선정, 시구상을 수상했습니다. NC 이재학을 포수로 앉혀 놓고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