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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연예

2013 골든글러브를 빛낸 미녀들

노가다찍사 2013. 12.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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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미녀들의 미모대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일전 열린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는 방송인 이수정이 역대 최강 섹시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수정은 가슴골부터 배까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고 한때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럼 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에 오른 미녀들은 누구일까요?

 

우선 사회자는 이재은 아나운서였습니다.

 

 

첫번째 시상자로 나선이는 걸그룹 포미닛 하가윤.

 

 

일루전 시구로 2013년 시구계를 평정한 신수지도 나왔습니다.

 

신수지는 전날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의 시구를 한 인물로 선정, 시구상을 수상했습니다.

 

NC 이재학을 포수로 앉혀 놓고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여 다시 한번 큰 호응을 받았지만 골든글러브에서는 시상만 해 아쉬웠습니다.

 

 

시상식 중간 축하무대도 열렸습니다.

 

올해는 포미닛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최근 트러블메이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현아가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내가 골프계의 여신이다.

 

프로골퍼 최나연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강소라는 우월한 몸매로 등장, 시상식장을 올킬시켰습니다.

 

 

공주풍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조안은 모든 선수들을 좋아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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