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이번에는 다큐멘타리 PD로 출연한다.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포즈로 자신의 역할을 알렸습니다.수지는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져 중국 심의를 거쳐 한국과 동시에 방송된다는군요.이 드라마는 중국에 회당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600만원)에 판권이 팔렸답니다.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는 상반기 한·중 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와 같은 대우로 가 제2의 태양의 후예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는군요.수지는 이날 또 다른 한류스타인 배우 김우빈과 함께 했습니다.의 송혜교..
어린이날 시구는 어린이가 맡아야겠지요.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아역 스타는 누구일까요? 단연 김새론이죠. 어린이날 열리는 두산과 LG의 서울 라이벌전 시구를 김새론이 맡았네요. 김새론은 원빈과 함께 영화 아지씨에 출연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역 배우입니다. 아마도 올 어린이날 시구에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새론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 갑니다. 이민호 주심이 옆에서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군요. 철웅이 아니 웅순인가???? 여하튼 마스코트에게 글러브를 받고 있네요. 마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아주 깎듯하게... 참 예쁘죠. 저희쪽으로도 인사를 하는군요. 시구를 위해 자리를 잡은 김새론은 깜찍하게도 하트를 그려 두산 선수들에게 선보입니다. 웃는 얼굴도 참 예쁘고 ..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제7회 아시아송 페스티벌 기자회견이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은 세계적인 액션배우 성룡과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이민호가 같이 참가해 기자들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했다. 성룡은 자신도 어릴적 매우 가난했었다며 이제 유명해 졌으니 남을 돕는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아시아송 페스티벌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유도 수익금 전액이 파키스탄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룡은 또 자신이 30여년전 한국을 처음 왔을때 자신뿐 아니라 한국도 대단히 가난 했었다며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자신을 음식도 나눠주며 따뜻하게 대해줬다고 했다. 당시 도움을 준분들을 생각하며 자신도 남을 돕고 있고 남을 도울 수 있어 자신이 아직 젊다고 느낀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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