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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시구는 어린이가 맡아야겠지요.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아역 스타는 누구일까요?

단연 김새론이죠.

어린이날 열리는 두산과 LG의 서울 라이벌전 시구를 김새론이 맡았네요.

김새론은 원빈과 함께 영화 아지씨에 출연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역 배우입니다.
 


아마도 올 어린이날 시구에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새론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 갑니다.

이민호 주심이 옆에서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군요.


철웅이 아니 웅순인가????

여하튼 마스코트에게 글러브를 받고 있네요.


마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아주 깎듯하게...

참 예쁘죠.


저희쪽으로도 인사를 하는군요.


시구를 위해 자리를 잡은 김새론은 깜찍하게도 하트를 그려 두산 선수들에게 선보입니다.

웃는 얼굴도 참 예쁘고 ...

영화에서 보는 느낌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구를 시작합니다.

와인더업..

어린이 김새론....

폼이 장난이 아닙니다.

근데 뒤에 방송 카메라가 좀 거슬리네요. 참 ...

좀 뒤로 더 빠져주지...



멋지게 시구합니다.


에고 그런데 시구볼이 이대형의 뒤로 날아가 버리는군요.

하지만 시구 내내 웃음띤 얼굴을 선보인 김새론양 너무 예쁘죠.


잘 자라서 멋진 배우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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