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바다에 와 라는 서로 다른 이름을 붙인 두 나라. 국가가 풀지 못하는 갈등의 고리를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하나의 배를 타고 풀기 위해 모였습니다. 피스앤그린보트입니다. 한일 시민들은 이번 크루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인정하는 역사인식을 구축, 핵도 원전도 없는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실현을 향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8월15일자 경향신문 포토다큐에 쓴 기사입니다. 하나의 바다에 와 라는 서로 다른 이름을 붙인 두 나라. 국가가 풀지 못하는 갈등의 고리를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하나의 배를 타고 풀기 위해 모였다. 피스앤그린보트다. 피스앤그린보트는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 첫 항해를 시작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항해.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한일 수교 50주년을 새로운 시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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