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의 메시 정승환 극적인 서든데스 결승골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빙판의 메시 정승환이 연장전 시작 13초 만에 서든데스 결승골을 터뜨려 3-2로 승리해 경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5천여명의 관중들이 파도 응원과 을 외치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선수들은 열광적인 응원에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했습니다.11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B조 2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3피리어드 종료 2분7초를 남기고 이종경의 패스를 받은 정승환이 골문 뒤쪽에서 돌아나와 퍽을 골대 안으로 넣으면서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종료 39초를 남기고 다시 동점골을 내줘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 갔습니다.하지만 정승환은 연장 시작과 함께 13초 만에 상대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한 뒤 왼쪽에서 장동신이 밀어준 퍽을 바로 받아 날려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넥센
- 잠실야구장
- KT
- 한국시리즈
- 부산
- 시구
- 김현수
- 전자랜드
- 이대호
- 삼성
- KBL
- LG
- 롯데 자이언츠
- sk
- 한화
- 두산
- 프로야구
- 롯데
- 치어리더
- 이승엽
- 두산 베어스
- KBO
- 김연아
- 홍성흔
- 손아섭
- 프로농구
- LG 트윈스
- KIA
- 강민호
- 박병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