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2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안양 KGC에 68-77로 패하며 마감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2년 12월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68-77로 패했습니다.
이날 경기로 현대오세근모비스는 3위로 미끌어졌고 KGC는 2위 창원 LG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날 KGC는 오마리 스펠맨(16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문성곤(15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오세근(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변준형(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고른 활약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
1쿼터 초반 현대모비스가 빠르게 치고 나가며 앞섰지만 2쿼터 들어서며 KGC의 스펠맨의 기세에 눌렸습니다.
3쿼터 초반 현대모비스가 추격에 나섰지만 문성곤의 3점 슛과 변준형의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가 두 자리수로 벌어졌습니다.
20여점의 차를 줄이지 못한 현대모비스는 김현민과 서명진, 프림의 활약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68-77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박지훈이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2쿼터 10점차로 벌어지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변준형과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자 선수들이 말리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안양 KGC 문성곤, 오마리 스펠맨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안양 KGC 문성곤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동준이 안양 KGC 문성곤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동준이 안양 KGC 문성곤, 오세근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이우석이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선수들이 안양 KGC에 68-77로 패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선수들이 안양 KGC에 68-77로 패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