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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 소집됐습니다.
드림팀으로 불리는 이번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위해 소집됐습니다.
그것도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자신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2014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어제까지는 적이었지만 이제는 한팀이 됐습니다.
프로 데뷔 후 처음 태극마크를 단 거포 박병호가 주장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박병호는 유니폼을 지급받는 순간 굉장히 감격스럽고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으며 선수들에게 좋은 기가 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툿 대표로 참석한 김광현은 한 달 전부터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했다며 이번 대회 최고의 컨디션위해 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류중일 감독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전승 우승을 약속했습니다.
대표팀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소집 첫 훈련을 시작으로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합니다.
취재진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기자회견 내내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주장 박병호도....
투수대표 김광현도....
화기애애합니다.
5전 전승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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