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 하이라이트 사진입니다.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스트릭렌, 곽주영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스트릭렌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받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스트릭렌, 곽주영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곽주영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곽주영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박하나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곽주영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이유진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하은주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이유진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하은주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비어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나키아샌포드의 슛을 손으로 막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허윤자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이유진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조은주, 곽주영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조은주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이유진의 리바운드를 손으로 방해하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하나외환 나키아샌포드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김단비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나키아샌포드와 허윤자의 마크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나키아샌포드와 허윤자의 마크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이유진의 마크를 피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이유진의 마크를 피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여자농구 신한은행 하은주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나키아샌포드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14.02.10 /부천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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