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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프로야구가 낳은 최고의 엔터테이너입니다.

 

지금은 롯데 자이언츠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지요.

 

최근 좀 부진한것 같습니다만 결정적 한방을 가지고 롯데의 4번타자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롯데 선수들이 나타나면 가장 많은 얘기를 하는 홍성흔이 최근 말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수요일 사직 삼성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지난 6일 문학 SK전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라고 하더군요.

 

평소 덕아웃에서 걸출한 입담을 자랑했던 홍성흔도 부진해지면서 말수가 점점 줄어들었나 봅니다.

 

그런 홍성흔이 경기에서 또한번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삼성과의 경기가 열린 9일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탈보트의 타구를 치다 배트가 부러지며 머리를 맞고 겸연쩍었던 모양입니다.

 

배트는 부러지고 안타는 안나오고 홍성흔도 답답할 수 밖에 없죠.

 

홍성흔의 최근 상황을 잘 표현해준 명장면(?)을 연속으로 살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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