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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가봉과의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바람에 주최국 영국 단일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생각했던 아니 모든 미디어들이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거죠.

 

한국은 1승2무 승점 5점을 기록, 2승1무 승점 7점의 멕시코에 이어 2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B조 2위 한국의 8강 상대는 A조 1위팀.

 

영국이 시티오브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다니엘 스터리지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습니다.

 

세네갈은 아랍에미리트와 1-1로 비겼죠.

 

영국이 2승1무 승점 7점으로 A조 1위가 됐고 세네갈이 1승2무 승점 4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 영국 단일팀과 한판 승부.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애런 램지, 스콧 싱클레어, 다니엘 스터리지, 톰 클레벌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젊은 스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닌 팀입니다.

 

영국만은 피해야 했는데.....

 

참 세네갈을 만나고 싶었는데....

 

여하튼 이제 결정난 사안이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영국과의 한판 승부가 기대 됩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홍명보 감독을 위주로 사진을 꾸몄습니다.

 

골이 안들어가서 마치 진것 처럼 힘들어 하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부터 필드에서 뛰는 선수들과 같이 벤치에서도 아쉬워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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