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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가 GS 칼텍스 한수지, 모마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GS칼텍스 강소휘와 유서연 쌍포에 한국도로공사가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년 12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GS칼텍스와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16-25, 25-21, 21-25)으로 패했습니다.

1세트는 GS칼텍스의 역전극으로 끝났습니다. 14-11로 앞서다 강소휘와 문지윤, 모마, 유서연에 역전을 내줬습니다.

2세트는 16-25로 너무 쉽게 내줬습니다.

3세트에는 한국도로공사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정대영과 박정아, 배유나 등 베태랑들이 나서 GS칼텍스의 흐름을 끊었습니다. 박정아는 19-14에서 문지윤의 공격을 차단하며 3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하지만 4세트에는 다시 힘을 낸 GS칼텍스에게 21-25로 패하며 3연승을 내줬습니다.

GS칼텍스 외국인선수 모마가 블로킹 5개를 포함 26점, 강소휘가 21점, 유서연이 17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끄는 동안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가 23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습니다.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가 GS 칼텍스 한수지, 모마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가 GS 칼텍스 한수지, 모마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가 GS 칼텍스 한수지, 모마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GS 칼텍스 유서연, 한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GS 칼텍스 유서연, 한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전새얀이 GS 칼텍스 안혜진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GS 칼텍스 문지윤, 안혜진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GS 칼텍스 문지윤, 안혜진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OSEN=김천, 이석우 기자]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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