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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페게로가 데뷔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을 치고 두번째 타석에서 SK 선발 문승원에게서 첫 안타를 쳤습니다.
3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을 쳤고 4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아웃을 당했습니다.
토미 조셉 대신 LG 유니폼을 입은 페게로는 첫 출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큰 실수 없이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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