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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13일 밤 청담동 모음식점에서 자신의 지분이 들어간 서울 강남 한 가라오케의 불법영업과 탈세 의혹에 대해 "왜곡된 보도로 인한 오명을 벗고 싶었다"며 침울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그는 스카이라는 가라오케는 10년간 알던 지인들이 지난 3월에 개업한 곳이라며 당시 힘든 시절을 보내던 내게 도움이 된 친구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업주도 아니고 지분을 가진 것도 아니며 (일반음식점으로) 허가 부분도 최근에 안 내용이다.
접대부를 고용해 장사를 한 적은 없다. 건전하게 운영했으며 세금이나 운영부분은 개입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랑해준 팬들과 가족 지인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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