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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첫 연기에 도전합니다.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서인영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한번 더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 참가해 배우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 등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서인영은 극 중 아이돌 엔젤스 멤버 출신이자 인터넷 쇼핑몰 CEO 홍애란 역을 맡았습니다.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제일 먼저 무대로 올라온 이는 서인영이었습니다.


평소에도 패셔니 스타인 서인영은 나비 무늬를 새긴 오픈 숄드 원피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쇄골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 위로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


쇄골 바로 아래에 새겨진 문신이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니 'Heal the world'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전신 사진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Heal the world'는 왜 새겼을까요?


후배 기자를 통해 서인영측에 직접 확인 작업을 해봤습니다.


서인영이 새긴 'Heal the world'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였습니다.


서인영은 평소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합니다.


그를 기리기위해 새겼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서인영은 그 외에도 오른팔에 미키마우스 문신도 했고 왼팔에도 또 다른 문신이 있었습니다.


한편 서인영이 첫 연기를 펼칠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의 후일담과 사랑이야기입니다.


서인영 외에도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의 매력적인 모습사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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