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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상큼시구로 잠실을 찾은 많은 가족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신소율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LG 트윈스의 시즌 첫 페밀리데이의 마지막 날 시구자로 나선 신소율은 자신에게 투구폼을 사사한 유지현 코치의 유니폼과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해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지난달 6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시구자로 예정됐던 신소율은 비로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시구 기회를 날려 자신의 트위터에 “우천 취소라니! 내 인생의 첫 시구. 비와 함께 땅에 박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해 많은 팬들과 아쉬움을 같이 했었죠.

 

19일도 비가 예보된 상황에서 가슴 조렸을 신소율은 유지현 코치에게 배운 투구폼대로 시구를 하고 설레는 마음을 진정하며 그날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LG는 17일 배우 백진희를 시작으로 18일 배우 김유미에 이어 이날 배우 신소율을 시구자로 내세워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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