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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폭격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드디어 부상을 떨쳐 내고 돌아 옵니다.
선두에서 3위로 추락한 흥국생명을 구할 에이스 이재영.
이재영은 1월 올림픽 예선이 끝난 뒤 오른쪽 무릎 연골이 찢어지고 무릎에 물이 차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비시즌에는 국가대표로 시즌에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다가 탈이 난거죠.
20일 홈인 계양체육관에서 인삼공사와의 일전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훈련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더 없이 좋았고 이재영의 몸은 가벼워 보였습니다.
흥 부자 이재영의 부상 복귀 전 훈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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