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메이저리그 진출 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4일 부인 배지현씨와 귀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수많은 취재진들 앞에 나타난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같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곧바로 부모님과 조우했습니다.
참 많은 취재진들이 왔습니다.
사이영상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아쉽게 사이영상 수상은 못했지만 딱 한장이지만 1위표도 받으며 2위를 기록, 아시아 투수로는 첫 역사를 썼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32로 호투하며 14승을 기록했습니다.
728x9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넥센
- 치어리더
- KBL
- 한화
- 부산
- KBO
-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프로농구
- 홍성흔
- 손아섭
- 한국시리즈
- LG 트윈스
- sk
- 이승엽
- 두산 베어스
- 시구
- LG
- 강민호
- 박병호
- 김현수
- 전자랜드
- 두산
- 롯데
- KIA
- KT
- 김연아
- 삼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