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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청하는 백댄스들과 함께 신인상과 MVP를 앞둔 클라이막스에 등장, 자신의 히트곡 <벌써 12시>와 <Roller Coaster> 2곡을 불렀습니다.
시상식장에 있던 일반 팬들과 선수들은 청하의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즐겼습니다.
축하공연을 마친 청하는 정지윤과 황경민에게 신인 선수상을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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