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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미나는 생애 첫 시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미리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긴장이 많이 되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볼살이 예쁜 미나는 밝은 미소로 포수와 사인을 교환하고 멋진 시구를 했습니다.

시구를 마친 미나는 선수들을 향해 키움 세리머니인 손가락으로 'K'를 만들어 보여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이날 키움은 kt를 7-3으로 이겼습니다.

걸그룹 구구단은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뉴웨이브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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