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송가인으로 대표되는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트롯의 신드롬은 최근 다시 문을 연 미스터트롯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미스트롯 출신 트르트가수 하유비가 시투와 애국가 그리고 하프타임 공연까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한껏 전달했습니다.
시원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불렀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3번째 시투에 성공해 희열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하프타임에는 팬들을 위한 공연도 펼쳤습니다.
하유비의 삼수끝에 성공한 시투와 축하공연 사진입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