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서울 삼성 조우성, 조나단 알렛지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
울산 현대모비스가 뒷심 부족으로 서울 삼성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2년 12월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68-78로 패했습니다.
1쿼터부터 접전을 펼친 양 팀은 20-24로 울산 현대모비스가 4점 앞서며 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에 돌입하자 삼성의 이정현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터운 수비를 앞세우고 이정현과 알렛지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어 삼성이 42-39 3점 차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무리 했습니다.
으며 마무리됐다.
3쿼터는 61-56 5점 차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4쿼터엔 다시 접전이 펼쳐졌지만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이정현의 3점포와 자유투로 달아나며 78-68 10점 차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서울 삼성 조나단 알렛지의 마크를 피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서울 삼성 조우성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서울 삼성 장민국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서울 삼성 이호현, 이정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서울 삼성 이호현, 이정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서울 삼성 이호현의 슛을 손으로 막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서울 삼성 이매뉴얼 테리, 장민국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서울 삼성 이호현의 슛을 손으로 막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서울 삼성 이매뉴얼 테리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서울 삼성 김광철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국찬이 서울 삼성 장민국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서울 삼성 신동혁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서울 삼성 조나단 알렛지, 신동혁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9 / foto030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