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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김다정이 걸그룹 씨스타의 노래 '터치 마이 바디'에 맞춰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습니다.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은 1989년 서울 출생으로 키가 172cm, 48kg에 혈액형이 B형이더군요.(네이버 자료입니다.)
그녀의 경력은 ....
2009 ~ 2011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치어리더
2011 ~ 2013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 치어리더
201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응원단 치어리더
현재 두산 베어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중입니다.
그녀는 사진 모델로도 활동을 했더군요.(인터넷 검색 중 발견)
두산 김현수를 가장 좋아한다는군요.
환상적인 몸매와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김다정은 두산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치어리더입니다.
6회말이 끝나고 1루 응원단상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보인 무대 공연을 화보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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