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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꽝

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노가다찍사 2009. 10.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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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첫 시범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불꽃튀는 경기로 치뤄졌다.
이날 경기는 삼성의 귀화 혼혈선수 이승준(미국명 에릭 산드린)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코트를 누비며 올 시즌 농구 코트에 새 바람을 예고했다.
이승준은 시범경기 원주 동부와 경기에서 3쿼터만 뛰면서도 21점을 넣어 양 팀 최다 득점을올렸다.
1쿼터에만 14점을 올리면서 기세를 올린 이승준은 귀화 후 KBL 리그 첫 경기에서 20점 이상을 넣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바운드도 양 팀 선수중 가장 많은 8개를 잡아냈고 덩크슛도 3개나 터뜨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삼성 이승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림에 메달려 있다.
삼성 이승준이 동부 김주성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이승준이 동부 윤호영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삼성 이승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이승준이 동부 김명훈의 마크를 아래에 두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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