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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걸그룹 ‘AOA’의 설현과 지민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를 했습니다.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8인조 걸그룹 ‘AOA’ 대표로 설현(18)과 지민(22)이 시구 및 시타를 했습니다.

 

경기전 한현희로부터 특별 과외를 받은 설현과 지민은 나머지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설현(보컬), 초아(메인보컬, 기타), 혜정(보컬), 찬미(랩), 유나(보컬, 키보드), 민아(랩, 베이스), 지민(리더, 랩, 기타), 유경(드럼)으로 구성된 AOA 멤버들중 이날 열린 시구 행사에는 유경은 불참했습니다.

 

AOA 멤버들은 연습을 끝내고 한현희와 기념촬영을 하고 사진기자들을 위해 7명의 멤버가 동시에 와인드업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클리닝 타임에는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했습니다.

 

한편 ‘AOA’는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밴드음악을 통해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걸그룹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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