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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섹시한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 강예빈은 경기 시작 3시간여 전부터 야구장을 찾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예빈은 두산으로부터 시구 섭외가 들어온 이후부터 투구 동작을 맹연습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구 섭외 이후 자신의 별명인 섹시지존 답게 섹시한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미리 밝혀 인터넷을 후끈 달구기도 했었죠.
이날 강예빈의 시구 선생님은 두산 투수 노경은이었습니다.
두산 유니폼을 탱크톱으로 만들어 입고 마운드에 들어선 강예빈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으로 8등신 몸매를 강조했습니다.
완벽한 S라인 와인드업 자세로 잠실을 찾은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강예빈은 지난해 국내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되며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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