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첫날입니다. 경기장에 관중을 30% 출입할 수 있게된 첫날입니다. 축구협회는 급하게 티켓을 판매했습니다. 2075명의 관중입 입장했습니다. 2차전인 오늘 경기는 붉은악마도 자리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5분만에 올림픽팀에서 월반한 대표팀 공격수 이동경이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이상하게도 세리머니가 아니네요. 전광판에는 득점을 인정하는 '1' 이라는 숫자가 이미 들어 왔는데..... 이런 오프사이드 선언이 나왔군요. 관중 스케치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신문에는 유관중 스케치 사진을 쓸거라 생각하면서 말이죠. 대표팀은 끊임없이 올림픽팀 골문을 열기 위해 공격 했습니다. 첫번째 골은 전반 득점 기회를 놓쳤던 이동경이 후반 10분 이동준의 패스를 골문에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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