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준우, 한동희, 고승민, 구승민, 김원중, 박세웅, 최준용, 나균안, 김유영, 최영환 등 선수들과 이석환 대표이사 등 구단 임직원 20여명은 부산연탄은행의 「36.5도 마음을 충전하는 희망릴레이」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배려계층에게 연탄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지게를 지고 한번에 6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최준용을 비롯해 고승민, 나균안 김유영 등 일부 선수들은 서로의 얼굴에 연탄을 바르고 즐겁게 배달을 했습니다. 배달을 끝낸 선수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사랑의 하트를 앞세우며 기념촬영도 했습니다.(물론 사진기자의 요청으로...) 다음은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보도..
롯데 자이언츠가 7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경기에 나선 양상문 감독도 이대호, 손아섭 등 롯데 선수들도 모두가 더그아웃에서 웃음기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었습니다.꼴찌로 추락하는 현상도 문제이지만 연패에 빠지면서 선수들이 지는데 익숙해 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제법 오래된 예전의 경험치가 다시 떠오르는군요.이 와중에 올스타전 베스트에 단 한명도 지정이 못되는 일이 벌어 졌군요.16년만의 일이라네요.그런데 최근 롯데의 행보를 가만히 돌아보면 혹시 리빌딩을 시작한 건 아닌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실제로 양상문 감독은 이달 들어 경기의 승패가 기울어지면 주전 선수들을 대신해 육성급 선수들을 자주 기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SK전에서는 경기 초반 0-10으..
- Total
- Today
- Yesterday
- 삼성
- 잠실야구장
- LG 트윈스
- 부산
- 넥센
- KIA
- 박병호
- 한화
- 홍성흔
- 전자랜드
- KBL
- 김연아
- 강민호
- 손아섭
- 시구
- 한국시리즈
- 김현수
- KT
- 치어리더
- 이승엽
- 프로야구
- LG
- 프로농구
- 롯데
- 롯데 자이언츠
- 두산
- 이대호
- KBO
- sk
- 두산 베어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