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LG 승리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윤보미는 눈빛 부터가 달랐습니다. 여전히 다른 여자 시구자들과 다르게 마운드에서 정식 투구를 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진지한 표정과 매서운 눈빛, 그리고 마지막 피니시 동작까지 완벽했습니다. 완전 선수급 시구였죠. 그럼 이날 시구 속도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시구 영상을 찾아 봤지만 실제 얼마인지 잘 모르겠지만 모 방송국에서 올라 온 영상을 보면 무려 76km라고 되어 있더군요. 2015년에는 79km를 찍었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70km 정도 찍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윤보미는 지금까지 총 5번의 시구를 했습니다. 2014년 8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20일 잠실야구장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윤보미와 황보미가 시구를 했습니다.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역대급 시구를 선보이며 이슈가 됐습니다.아나운서 황보미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했습니다.투구폼으로 보나 구질로 보나 에이핑크 윤보미의 완벽한 승리였습니다.시구에 나서는 복장에서 부터 완벽했던 윤보미는 흡사 LG 트윈스 선수 같았습니다.직접 투수판에 발을 밟고 올라 진짜 선수처럼 시구를 했습니다.완벽한 투구폼으로 빠른 속구를 선보인 윤보미의 시구볼은 정확히 포수 미트에 꽂혔습니다. 2015년 8월에 던졌을때 보다 더 멋져 보였습니다.윤보미는 MBC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웹 콘텐츠 '마구단'에 ..
청순한 걸그룹의 대명사 에이핑크가 돌아 왔습니다. 조금 늦게...... 다른 걸그룹들보다. 하지만 강하게..... 그것도 정규 앨범을 들고 나왔네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에이핑크의 쇼케이스에 의 타이틀곡 와 부드러운 발라드곡 고백하는 순간을 묘사한 세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기사를 보면 에이핑크는 이번 활동에서 2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앨범을 준비하는 등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는군요. 화이트 버전의 앨범과 레드 버전의 앨범 2종을 한꺼번에 발표한 에이핑크는 화이트에선 기존 순수 콘셉트를 레드에서는 당돌하고 쾌활한 색감의 콘셉트를 제시한다고 합니다. 1위보다 롱런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 후 지금까지 청순함을 컨셉트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섹시를 무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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