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샤이니(SHINee)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앨범 발표회를 가졌습니다.이번 샤이니 앨범은 한 여자에게 을 전한다는 내용이 담긴 뉴잭스윙 장르의 타이틀 곡 부터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이 어우러진 댄스 곡 (필 굿), LP에서 흘러나오는 느낌을 주는 노이즈 음과 아련한 도입부의 멜로디가 특징인 (Don’t Let Me Go), 80년대 특유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시프트)까지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샤이니의 개성 강한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고 하는군요.샤이니(SHINee)가 이번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품고 1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답니다.90년대 복고풍 컨셉으로 준비했다..
도핑 파문과 대한체육회 규정 파문을 딛고 어렵게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박태환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경영 종목 첫날, 자신의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했지만 10위에 그쳤습니다. 이날 3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은 박태환은 출발 반응 속도는 0.64초로 6조 8명 중 가장 빨랐으며, 첫 50m 구간 역시 26초13으로 가장 먼저 돌았습니다. 3∼4위를 유지하며 중반까지 레이스를 펼치던 박태환의 마지막 50m 구간 기록은 27초20. 결국 박태환은 3분45초63의 기록으로 4위, 전체 7개조 50명의 참가선수 가운데 10위에 머물러 8명이 겨루..
리우올림픽 개막이 이제 3일 남았습니다.5일 밤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훈련 장면 사진들이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름으로 전송되어지고 있습니다.각 나라별로 메달을 손에 쥐기 위해 선수들은 종목별로 각종 최신 장비를 가지고 출전을 한답니다.물론 유도, 레슬링 같이 오로지 몸만을 사용하는 종목도 있습니다.그런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이 보내온 사진 중 한장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신아람과 강영미 선수의 사진입니다.펜싱 선수들인데 가슴보호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처음 보는 사진이었습니다.그래서 선수들이 경기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모아보면 재밌겠다 싶었습니다.모든 종목의 사진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에서 보내 온 사진들 중에 경기 혹은 훈련에 사용된 장비들의 사진..
소녀시대 티파니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의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아니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솔로 무대라 긴장감을 많이 내비치면서도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를 비롯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What Do I Do’도 수록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태연에 이어 소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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