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딸 라율 라희와 함께한 시구
원조 걸그룹 S.E.S 의 슈와 임효성 부부 그리고 아들 임유와 쌍둥이 라희, 라율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했습니다. 온가족 시구는 오랜만에 보는 군요. 슈와 임효성은 큰아들 임유, 그리고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함께 가족의달 5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아빠 임효성은 라희를 안고 라율은 안은 엄마 슈는 아들 임유와도 함께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들어 섰습니다. 장내 아나운서의 마이크를 받은 엄마 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이제 시구를 할 시간이 됐습니다. 엄마 슈의 시구를 위해 라율을 아빠가 안으려 했지만 떨어지지 안는군요. 어쩔 수 없죠. 엄마 슈가 딸 라율을 안고 시구..... 엄마는 강하니까요!! 멋진 폼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홍성흔
- 롯데 자이언츠
- LG
- 이승엽
- 부산
- 손아섭
- KBL
- 강민호
- sk
- 잠실야구장
- 한국시리즈
- 롯데
- 두산 베어스
- KT
- 이대호
- 한화
- 삼성
- 프로야구
- 치어리더
- 시구
- 넥센
- KBO
- 박병호
- 프로농구
- 전자랜드
- 김현수
- 두산
- KIA
- 김연아
- LG 트윈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