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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한 주인공은 걸그룹 라붐이었습니다.

선수들이 주인공인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른 라붐은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포미닛 현아, NCT 드림, U-KISS, 카이, CNBLUE 등 많은 스타들이 축하무대를 펼쳤습니다.

다음주 프로농구 KBL 시상식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혜진이 지난 2013~14, 2014~15 시즌과 2016~1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정선민의 7회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상입니다.

자유투상 및 어시스트상, BEST5상까지 따낸 박혜진은 4관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인상을 받았던 박지수는 올해 리바운드상, 블록상, 우수수비선수상, 윤덕주상, BEST5상까지 휩쓸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이슬은 득점상, 3득점상, 3점야투상, BEST5 상을 받았고 2점야투상은 염윤아가 스타신인선수상은 이주연이 스틸상은 김단비, 식스우먼상은 김연주, 외국인선수상은 엘리사 토마스, 지도상은 위성우 감독, 포카리스웨트 MIP 상은 김단비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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