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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플러스2가 개국을 했습니다.


전날 개국한 MBC 스포츠플러스2의 개국 기념 기자간담회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가서 보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기자회견이 열렸던 그 장소였습니다.


이날 MBC 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에서는 허구연을 비롯해 이종범, 박재홍, 김선우, 양준혁, 정민철 등 쟁쟁한 야구 스타들이 직접 해설을 맡았습니다.


사실 올 프로야구 스타들은 모두 방송국에 있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스타 선수들이 MLB로 진출해 버렸죠.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MBC 스포츠플러스2를 통해 류현진, 이대호, 추신수, 김현수, 강정호, 박병호, 오승환, 최지만의 생생한 활약상을 안방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날 열린 MBC 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에는 야구 여신들도 참가를 했습니다.


참, 야구 여신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써 봅니다.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김선신 아나운서부터 올해 입사한 장예인 아나운서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배지현, 김선신, 박지영, 박신영, 장예인 아나운서들은 봄을 알리듯 형형색색 빛나는 의상을 선택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야구 여신들의 모습과 스타 출신 해설자들 그리고 경험 많은 캐스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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