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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물론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였죠.
하지만 결과는 두산의 패배였습니다.
지나는 늘씬한 8등신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가장 핫한 여가수입니다.
지난해 ‘Black & White’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지나는 최근 ‘2HOT’을 발표, 황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뜨거, 뜨거, 너무 뜨거워.
개다리춤....
아니 인터넷을 찾아 보니 찰벅지 춤이라고 되어 있군요.
지나는 늘씬한 8등신 몸매가 돋보이는 스키니진과 운동화를 신고 마운드에 등장, 물론 연습을 하기전 사진기자실에 들러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깜찍한 시구는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죠.
시구를 하는 동안 TV에 오재원이 입을 가리고 연신 웃는 모습이 잡혀 팬들의 입방아를 낳기도 했습니다.
최재훈은 어색한 손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8등신 미녀 지나의 핫한 시구, 하지만 좀은 뻣뻣했던 시구 ㅎㅎ
아니 많이 밋밋했던 시구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 보겠습니다.
그래도 두산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주먹을 불끈쥐고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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