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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한채진이 모범선수상을 받으며 수상소감 도중 눈물을 보이자 시상식장은 일순 숙연해졌습니다.  

한채진은 8일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입니다.

팀이 해체된다는 사실이 한채진은 쉽지 않았나 봅니다.

수상 소감을 얘기하다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내년 시즌은 WKBL의 위탁운영으로 이어가겠지만 결국 팀을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야겠죠.

하지만 시상식은 즐거운 자리겠죠.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밝은 모습으로 수상소감을 얘기했습니다.

MVP는 우리은행 박혜진이 수상했고 신인상은 삼성생명 이주연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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