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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3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웃었다.
한국도로공사는 4연패 탈출과 함께 현대건설 상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현대건설을 상대로 5전 5패를 당한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는 30득점을 올리며 팀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전새얀은 14득점, 배유나와 문정원은 나란히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막내 김세빈도 1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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